저항선을 살짝 넘긴 봉 하나를 두고 돌파로 봐야 할지 망설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돌파 매매는 가격이 저항선이나 박스 상단 같은 경계를 넘어서는 순간 그 방향으로 진입하는 방식입니다. 경계를 넘는 것 자체보다 넘은 뒤를 어떻게 확인하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 아래에서 돌파 폭 계산과 확인 기준, 가짜 돌파 대처를 예시로 정리합니다.
BTC 일봉 차트
| 영문 표기 | Breakout Trading |
|---|---|
| 한 줄 정의 | 가격이 저항선·지지선·박스 경계를 넘어설 때 그 방향으로 진입하는 매매 방식 |
| 계산식 | 돌파 폭(%) = (종가 - 돌파 기준 가격) ÷ 돌파 기준 가격 × 100 |
| 확인할 수 있는 곳 | 코인네비 차트, 알림 |
| 주의점 | 경계를 넘었다가 몇 봉 만에 되돌아오는 가짜 돌파가 흔합니다 |
돌파 폭과 확인 기준
예시로 저항선을 10,000원으로 잡았는데 어떤 일봉이 10,150원에 마감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돌파 폭은 (10,150 - 10,000) ÷ 10,000 × 100 = 1.5%입니다.
많은 트레이더가 이 폭에 하한을 둡니다. 종가 기준으로 1% 이상, 혹은 ATR 같은 변동성 지표의 일정 배수 이상 넘어야 돌파로 인정하는 식입니다. 기준이 낮으면 가짜 돌파에 자주 걸리고 높으면 진입 가격이 불리해집니다. 둘 사이 균형점은 코인의 변동성과 매매 주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숫자로 정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차트에서 돌파를 읽는 순서
돌파 봉의 거래량부터 확인합니다. 최근 20봉 평균보다 뚜렷하게 많은 거래량이 실렸다면 경계에 쌓여 있던 매도 물량이 소화됐다고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래량이 평소와 비슷하면 판단을 미루는 트레이더도 있습니다.
다음은 되돌림입니다. 돌파 뒤 가격이 옛 저항선 근처로 내려왔다가 그 위에서 다시 반응하는 움직임을 리테스트라고 부릅니다. 리테스트를 기다리면 확인은 늘지만 가격이 되돌아오지 않고 떠나 버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코인네비 차트에서 여러 시간 단위를 번갈아 보면 상위 시간 단위의 저항이 바로 위에 남아 있는지도 함께 보입니다.
가짜 돌파와 손절 기준
돌파 매매에서 가장 흔한 손실은 가짜 돌파에서 나옵니다. 경계를 넘자마자 따라 들어갔는데 몇 봉 만에 가격이 박스 안으로 되돌아오는 장면입니다. 코인 시장은 24시간 열려 있고 거래가 얇은 시간대가 있어 이런 움직임이 드물지 않습니다.
그래서 진입 전에 틀렸을 때의 가격을 먼저 정합니다. 옛 저항선 아래에서 다시 종가가 마감하면 정리한다는 식입니다. 손절까지의 거리와 비중을 계산해 한 번의 실패가 계좌에 주는 손실을 제한하는 것이 돌파 매매에서 반복해서 강조되는 원칙입니다. 코인네비 알림으로 경계 가격을 걸어 두면 화면을 지키지 않아도 도달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돌파 매매 자주 묻는 질문
돌파 매매와 눌림목 매매는 무엇이 다른가요?
돌파 여부는 어떤 가격으로 판단하나요?
거래량이 적은 돌파는 믿기 어렵나요?
리테스트는 꼭 나오나요?
지지선 아래로 이탈하는 것도 돌파 매매인가요?
최종 수정 2026-09-28.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