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 하나에는 시가, 고가, 저가, 종가라는 네 개의 가격이 들어 있습니다. 이 네 값으로 그린 몸통과 꼬리의 모양, 그리고 봉 몇 개가 이어지는 배열을 읽는 방법을 캔들 패턴이라고 부릅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몸통과 꼬리를 숫자로 계산하는 법과 코인 차트에서 캔들이 만들어지는 기준 시각, 패턴 이름에 기대 판단할 때 생기는 문제를 차례로 정리합니다.
BTC 일봉 차트
| 영문 표기 | Candlestick Patterns |
|---|---|
| 한 줄 정의 | 시가·고가·저가·종가로 그린 봉의 몸통과 꼬리 모양, 여러 봉의 배열로 매수·매도 힘의 흐름을 읽는 방법 |
| 계산식 | 몸통 = |종가 - 시가|, 윗꼬리 = 고가 - max(시가, 종가), 아랫꼬리 = min(시가, 종가) - 저가 |
| 확인할 수 있는 곳 | 코인네비 차트 |
| 주의점 | 일봉 기준 시각이 거래소와 차트 서비스마다 달라 같은 날의 봉 모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몸통과 꼬리 계산 예시
예시로 어떤 일봉의 시가가 100원, 고가 112원, 저가 95원, 종가 108원이라고 해 보겠습니다. 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니 양봉이고 몸통은 108 - 100 = 8원입니다. 윗꼬리는 112 - 108 = 4원, 아랫꼬리는 100 - 95 = 5원입니다.
전체 길이 17원 중 몸통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47%입니다. 이런 비율이 패턴 이름을 가릅니다. 몸통이 거의 없으면 도지, 아랫꼬리가 몸통의 두 배 이상 길면 망치형 계열로 분류하는 식입니다. 한국 차트는 양봉을 빨간색, 음봉을 파란색으로 그리고 해외 차트는 대개 초록과 빨강을 씁니다. 빨강의 의미가 반대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코인 캔들을 읽는 기준
코인은 24시간 거래되니 일봉이 언제 시작하고 끝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 거래소 상당수는 UTC 0시, 곧 한국 시간 오전 9시를 일봉 기준으로 씁니다. 국내 원화 거래소와 차트 서비스도 각자 기준이 있어 같은 날의 봉 모양이 조금씩 다르게 그려질 수 있습니다.
봉 하나보다 위치를 먼저 봅니다. 긴 아랫꼬리 봉이라도 오랜 하락 끝 지지 구간에서 나온 경우와 박스 한가운데서 나온 경우는 무게가 다르게 해석됩니다. 코인네비 차트에서 시간 단위를 바꿔 보면 4시간봉 여섯 개가 모여 하나의 일봉이 되는 과정도 눈으로 확인됩니다.
패턴 이름에 기댈 때의 함정
샛별형, 장악형, 적삼병처럼 이름 붙은 패턴은 수십 가지가 넘습니다. 이름을 외우는 것까지는 쉽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같은 모양이 나와도 결과가 매번 다르다는 점입니다.
캔들 차트는 일본 쌀 거래에서 유래해 주식 시장에서 널리 정리된 도구라 장 마감과 갭을 전제로 한 설명이 많습니다. 24시간 이어지는 코인 시장에서는 봉 사이 갭이 거의 생기지 않아 교과서 정의를 그대로 대입하기 어려운 패턴도 있습니다. 한 봉의 모양만으로 진입하기보다 거래량과 위치, 다음 봉의 확인을 함께 보고 틀렸을 때 나올 가격을 먼저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캔들 패턴 자주 묻는 질문
양봉과 음봉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캔들 꼬리는 무엇을 뜻하나요?
코인 일봉은 몇 시에 바뀌나요?
캔들 패턴은 몇 개나 외워야 하나요?
짧은 시간 단위 캔들 패턴도 의미가 있나요?
최종 수정 2026-09-28.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