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까지 5%, 목표까지 15%라면 이 거래의 손익비는 1:3입니다. 손익비는 한 번의 거래에서 감수하는 손실 대비 기대하는 이익의 크기를 나타낸 값입니다. 계산은 나눗셈 한 번이면 끝나지만 승률과 함께 보지 않으면 의미가 반쪽이 됩니다. 손익비별로 본전을 맞추는 데 필요한 승률, 수수료가 손익비를 깎는 방식을 예시로 확인해 보세요.
| 영문 표기 | Risk-Reward Ratio |
|---|---|
| 한 줄 정의 | 한 번의 거래에서 예상 손실 폭 대비 예상 이익 폭의 비율 |
| 계산식 | 손익비 = (목표가 - 진입가) ÷ (진입가 - 손절가), 롱 포지션 기준 |
| 손익분기 승률 | 손익분기 승률 = 1 ÷ (1 + 손익비), 수수료 제외 |
| 확인할 수 있는 곳 | 코인네비 계산기, 차트 |
| 주의점 | 목표가에 닿을 확률은 손익비 숫자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
손익비 공식과 계산 예시
진입가 100달러, 손절가 95달러, 목표가 115달러인 롱 포지션을 가정한 예시입니다. 감수하는 손실은 5달러, 기대 이익은 15달러라서 손익비는 15 ÷ 5 = 3입니다. 보통 1:3이라고 부릅니다. 숏 포지션이라면 진입가에서 목표가를 뺀 값을 손절가에서 진입가를 뺀 값으로 나눕니다.
손익비가 정해지면 본전에 필요한 최소 승률도 나옵니다. 손익비에 1을 더한 값으로 1을 나누면 되고 1:3이면 1 ÷ 4 = 25%, 1:1이면 50%, 1:2면 약 33.3%가 됩니다. 이 승률보다 실제 승률이 높아야 수수료를 빼기 전 기준으로 이익이 남는 셈입니다. 손실 1단위를 1R로 두고 이익을 3R처럼 부르는 R배수 표기도 같은 개념입니다.
차트 위에서 손익비 잡는 법
차트에서 손익비를 정할 때는 손절가부터 찍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직전 저점이나 지지선처럼 이 가격이 깨지면 진입 근거가 사라진다고 판단한 곳이 손절 위치가 되고 목표가는 그다음 저항선이나 이전 고점 부근에서 찾는 식입니다.
여기서 흔한 실수가 나옵니다. 원하는 1:3을 맞추려고 손절을 근거 없이 가깝게 당기는 경우죠. 숫자는 좋아지지만 평소 흔들림에도 손절이 걸려 승률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목표가를 먼 곳에 억지로 두는 것도 같은 문제입니다. 계산기에 진입가, 손절가, 목표가를 넣어 손익비를 확인하되 각 가격이 차트상 근거를 갖고 있는지 함께 점검하세요.
손익비에 대한 흔한 오해
손익비가 높으면 좋은 거래라는 생각은 절반만 맞습니다. 1:10 거래도 목표에 닿을 확률이 5%라면 기대값은 음수입니다. 손익비와 승률은 서로 당기는 관계라서 한쪽만 높이면 다른 쪽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수료와 슬리피지도 계산에서 자주 빠집니다. 위 예시에서 왕복 비용이 1달러라면 실제 손실은 6달러, 실제 이익은 14달러가 되어 손익비가 약 2.3으로 내려갑니다. 레버리지 선물에서는 펀딩비까지 붙습니다. 손익비는 거래 전에 세우는 계획의 숫자일 뿐이고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여러 거래를 모아 실제 승률과 평균 R을 기록해야 계획과 결과의 차이가 보입니다.
손익비 자주 묻는 질문
손익비 1:2와 2:1은 같은 말인가요?
손익비는 얼마 이상이어야 하나요?
손익분기 승률 공식은 어떻게 나오나요?
레버리지를 쓰면 손익비가 달라지나요?
손익비를 바로 계산해 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최종 수정 2026-09-28.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