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고가와 저가의 차이, 이 숫자 하나가 변동성 돌파 전략의 출발점입니다. 오늘 시가에 전날 가격 범위의 일정 비율을 더한 값을 넘으면 매수 조건이 충족된 것으로 보는 규칙이죠. 미국 트레이더 래리 윌리엄스가 알린 방식이고 국내에서는 코인 자동매매 예제로 자주 소개됩니다. 공식은 짧지만 k값과 일봉 기준 시각, 체결 비용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BTC 일봉 차트
| 영문 표기 | Volatility Breakout |
|---|---|
| 한 줄 정의 | 당일 가격이 시가에서 전일 변동폭의 일정 비율 이상 움직이면 그 방향으로 진입하는 단기 매매 규칙 |
| 계산식 | 매수 기준가 = 당일 시가 + (전일 고가 - 전일 저가) × k |
| k값 | 0.5가 흔한 예시값이며 정해진 표준은 없습니다 |
| 확인할 수 있는 곳 | 코인네비 차트, 계산기 |
| 주의점 | 돌파 직후 되돌림과 슬리피지로 백테스트보다 실제 결과가 나빠지기 쉽습니다 |
매수 기준가 계산 예시
어느 날 비트코인 전일 고가가 1억 200만 원, 전일 저가가 9,800만 원이었다고 가정한 예시입니다. 전일 변동폭은 400만 원이고 k를 0.5로 두면 400만 × 0.5 = 200만 원이 됩니다. 당일 시가가 1억 원이었다면 매수 기준가는 1억 200만 원입니다.
장중 가격이 이 값을 넘는 순간 진입하고 정해 둔 시각에 정리하는 것이 가장 단순한 형태입니다. 국내에 소개된 예제는 다음 날 시가에 매도하는 방식이 많습니다. 하락 방향에도 같은 공식을 뒤집어 쓸 수 있지만 현물 거래소에서는 공매도가 어려워 상승 돌파만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계산 자체는 코인네비 계산기나 스프레드시트로 금방 해 볼 수 있습니다.
k값과 일봉 기준 시각
k가 작으면 기준가가 시가에 가까워져 진입이 잦아지고 k가 크면 신호가 드물어집니다. 어느 쪽이 낫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최근 며칠간 노이즈 비율, 곧 1 - |종가 - 시가| ÷ (고가 - 저가)의 평균을 k로 쓰는 변형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코인은 24시간 거래되니 일봉을 언제 끊느냐도 중요합니다. 업비트와 바이낸스 일봉은 한국시간 오전 9시에 새로 시작하지만 다른 기준 시각을 쓰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차트에서 보는 시가와 전략 코드가 쓰는 시가가 같은 시각 기준인지 먼저 맞추세요. 같은 공식이라도 기준 시각이 바뀌면 전일 고가와 저가, 당일 시가가 모두 달라져 신호가 전혀 다른 날에 나옵니다.
백테스트와 실제 결과의 차이
변동성 돌파는 가격이 기준가를 막 넘는 순간 주문이 들어가는 구조라서 체결 가격이 계산값보다 불리해지기 쉽습니다. 호가가 얇은 알트코인은 이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수수료도 매일 진입과 청산이 반복되면 무시하기 어려운 비용이 됩니다.
기준가를 살짝 넘었다가 바로 밀리는 가짜 돌파는 특히 흔합니다. 과거 데이터에 가장 잘 맞는 k를 고르면 백테스트 수익률은 좋아 보이지만 그 k가 다음 구간에도 맞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기간을 나눠 검증하고 슬리피지와 수수료를 넣은 수치로 다시 계산해 보세요. 손절 조건 없이 다음 날 시가까지 버티는 방식은 하루 사이 급락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변동성 돌파 전략 자주 묻는 질문
변동성 돌파 전략은 누가 만들었나요?
k값은 0.5로 고정해야 하나요?
코인에서는 어떤 시가를 기준으로 하나요?
변동성 돌파 전략은 수익이 나나요?
변동성 돌파와 일반 돌파 매매는 무엇이 다른가요?
최종 수정 2026-09-28.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